스머글러스뮤직아카데미는 실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누구나 창작 활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시대에 발맞추어,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래퍼 나 가수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화성학 같은 이론보다는, 가정에서 프로페셔널한 녹음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와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지난 1년간 본원의 1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통해, 이러한 실용 중심의 교육이 진정한 의미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반년 이상 준비해온 커리큘럼을 아티스트캠퍼스를 통해 세상에 선보이며, 더 큰 도약을 시작합니다.
PARTNER COMPANY
데이토나 테인먼트
미국의 Def Jam Recordings처럼 힙합 문화를 다양한 미디어 포맷으로 제공하며, 특정 레이블의 색을 고집하기보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는 독창적인 방향성을 지향합니다. 이는 기존 한국 힙합 레이블들이 강조하는 단체적인 이미지나 조화와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입니다.
이러한 철학에 따라, 단체 곡이나 단체 콘서트 등은 진행하지 않으며, 아티스트와 계약할 때도 입단·영입과 같은 기존 레이블식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아티스트 개인의 개성을 부각하고, 아티스트 간 친밀하지 않은 관계에서 외부적으로 돈독한 모습을 강요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의도입니다. 이러한 전략은 앞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는 일리네어레코즈와 앰비션뮤직의 설립자인 더콰이엇·염따가 함께 설립한 음반 기획사로 소속 아티스트로는 토일·지스트·팔로알토 등이 있습니다.